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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3.26 10:29 수정 : 2013.03.26 10:29

자료 제공 : 컨섹

유아용(2~6세) 올인원 책상으로 엄마들의 사랑을 받아온 빅트리 스콜라 데스크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빅트리 스콜라 데스크 측은 대표적인 유아용품 전문매장인 토이앤맘과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15개 매장에서 우선적으로 오픈 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이앤맘 입점은 그간 오프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해보고자 하는 많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3월 현재 토이앤맘 송파본점, 신림, 충무로, 의정부, 대구, 울산, 포항, 안양, 창원, 해운대, 청주성화, 화성, 인천, 구미, 제주도점에 입점한 상태이다.

빅트리 스콜라 데스크 측은 “하루에도 수십 건씩 직접 제품을 체험 하고자 하는 문의전화를 받는다. 이번 토이앤맘 입점으로 무엇보다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좀 더 손쉬운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오프매장 선정은 전국 유아용품 전문점 중 서비스 품질이 우수하고 유아용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매장을 기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의전화 : 컨섹 빅트리 (070-8683-4568 / www.bigtree-design.com)

* 자료 제공 : 컨섹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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