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3.04.05 11:50
수정 : 2013.04.0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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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동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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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국내 최초로 개설한 동국대학교『부동산ㆍ자산관리 최고경영자 과정』은, 30기까지 이어오는 전통 속에서 “자산의 가치증대와 부동산의 새로운 문화창조”라는 기치아래 2,000여명의 CEO와 50여명의 전문 교수, 강사진의 전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부동산과 자산 관리 측면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고 한다.
동국대학교 부동산ㆍ자산관리 CEO과정(윤용건 담당교수)이 국내에서 가장 장수 CEO 과정으로 있기까지는 이론과 사교 포럼에서 멈추지 않고 효율적인 실전 투자전략 학습을 통해 전문적인 교수진과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경영자 출신의 선배 그룹들이 후배 경영자들에게 물심양면의 측면 지원을 아끼지 않아 국내 최고경영자과정에서 더욱 빛을 발휘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주로 참여자들은 부동산 및 건설회사 CEO를 비롯해 중견기업의 최고경영자 및 자산가, 판사, 검사, 변호사 등 고위공무원, 공인회계사, 법무사 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신동아건설 신광웅 전대표이사와 그랜드백화점㈜ 손창록 전대표이사, 한국인삼공사 전상대 전사장, 탤런트 길용우씨 등이 이 과정을 거쳤다. 또 군인공제회 김승광 전이사장을 비롯해 유재필 유진기업 회장, 샘스 이재돈 전사장, 한국투자증권 홍성일 경영고문, 조일주택 유재열 대표이사, KT노태석 부회장, 석파랑 김주원 대표, 장수돌 침대 최창환 회장 아쿠아랜드 김문규회장, 쁘띠프랑스 한홍섭회장 등도 동문이다.
동국대학교『부동산ㆍ자산 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의 특징은
첫째, 부동산 시장의 환경 변화에 따라 “최고경영자에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개발과 투자방안을 제시하는 전략적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둘째, 매 기수마다 해외부동산 연수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셋째, 조별로 부동산 투자와 개발의 실전경험과 투자 의사를 위한 환경 및 리스크 분석, 자금 흐름 등 의사 결정을 위한 기본교육을 위한 “연구 사례발표”를 통해 동기간, 선후배 동문간 긴밀한 협조관계로 연결되어 있다.
졸업 후에도 정기적으로 기수별 모임을 갖고 포럼을 통해 강연을 듣는 등 경제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봉사를 통한 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부동산ㆍ자산관리 CEO과정 수업은 학교가 위치한 중구 장충동으로 접근성이 좋아 바쁜 최고경영자들이 수업을 듣기에는 상당히 유리하다고 한다.
또한, 부부를 위한 인문학 강좌와 재테크 및 힐링 특별 강좌를 매월 개최하고 있어서 다른 CEO 과정에 비해 차별적인 요소를 많이 갖고 있다고 한다.
이번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4월17일(수) 시작하는 제31기 『부동산ㆍ자산관리 최고위 과정』의 원우 모집에 대한 자세한 요강 등은 동국대 『부동산ㆍ자산관리 최고경영자 과정』의 홈페이지(
www.dgureceo.com)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고 한다.
* 자료 제공 : 동국대학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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