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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5.07 17:07 수정 : 2013.05.07 17:15

* 자료 제공 : 정자동 3차 푸르지오 시티

강남, 종로, 여의도 기존 대표 상권에서 정자•판교로의 업무지구 이동 가속화
풍부한 배후수요에 쾌적한 생활환경 갖춘 정자동, 강남 접근성 뛰어나 '프리미엄'까지

오피스상권이 이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로, 강남, 여의도 3대 업무지구가 주춤한 가운데, 분당과 판교가 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

기존 도심의 업무공간 부족과 시설 노후화가 심화되면서, 강남 테헤란로의 주요 기업들이 이미 상당수 판교와 분당의 정자동으로 둥지를 옮겨 기존 3대 업무지구와 어깨를 견줄만한 거대 오피스상권으로 발돋움했다. 여기에 IT, 바이오 업계 등 생산라인을 갖추고 학계와 공공기관의 크러스트를 연계한 집적 이익 니즈가 생겨나며 신업무지구로의 이동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업무지구 개발이 급물살을 타며 이들 주변지역의 오피스텔 공급이 늘고 있다”며 “새로운 업무시설의 입주로 이들의 주거와 업무를 충족시키고 침체된 수도권 분양시장을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의 오피스텔이 늘고 있는 만큼,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한 투자자들은 물론 직장과 가까운 곳에 거주하려는 실수요자들의 경우 적극 노려볼만 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풍부한 업무지구 배후수요는 물론 판교 테크노밸리의 직주근접 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는 정자동 일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우건설 자체 시행, 시공 '정자동 3차 푸르지오 시티', 1590실의 메머드급 단지

대우건설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일대에 1590실 규모의 '정자동 3차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 중이다.

정자동 일대는 국내 대표적인 부촌이자 고급 오피스텔 단지의 메카로 명성이 높은 지역으로, 신분당선을 이용해 강남역까지 16분에 도달 가능하고, NHN-네이버본사, SK C&C, KT, 킨스타워, 다수의 대규모 병원, 대형유통업체 및 벤처기업 등 임대수요가 풍부해 청약 보증수표 지역으로 통한다.

이 오피스텔은 지상 29~34층, 전용면적 25~59㎡, 1590실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구성되며, 현재 기존 전용면적 25㎡ 2억대 상품을 150실 한정 1억대에 특별 판매 중으로 정자동 내 기존 오피스텔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여 타단지보다 수익률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지원으로 입주 때까지 계약금 외 추가 자금이 필요 없다.

분양홍보관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9-1 아데나펠리스 1층에 위치하며 본격적인 분양성수기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의전화 : 1588-7382

* 자료 제공 : 정자동 3차 푸르지오 시티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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