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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5.21 11:40 수정 : 2013.05.21 11:40

자료 제공 : 한국SGI

‘꿈과 희망이 넘치는 글로벌 대덕’을 모토로 도약하는 대전광역시 대덕구(구청장 정용기)가 지난 16일, 이케다 SGI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을 수여했다.

이날 현창식은 정용기 대덕구청장과 구 관계자와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SGI 대표간부 및 대전권 회원 1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광역시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한 대전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특별현창은 인간주의 사상을 근본으로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헌신해 온 이케다SGI 회장 부부의 공로를 기려 결정됐다. 또 국토대청결운동, 양서보내기 운동 등 한국SGI 대전방면 회원들의 사회공헌활동이 그 빛을 더했다.

정용기 대덕구청장은 세계평화를 위해 진력한 이케다 SGI회장 부부에게 감사를 표하고 한국SGI가 추진하는 평화, 문화, 교육운동은 대덕구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학습 도시 조성과 근본정신이 일맥상통한다며 한국SGI가 대덕구 발전에 견인차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은 이케다 SGI회장 부부에 대한 대덕구 특별현창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진심의 마음과 행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시민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단체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SGI 대전권은 1998년부터 환경의 날 기념 행사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환경부장관 표창 수여 및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도서 기증 등 다양한 지역 사회 발전 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5월 3일은 대덕구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자료 제공 : 한국SGI

* 자료 제공 : 한국SGI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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