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3.06.24 11:57
수정 : 2013.06.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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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퀵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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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제품 구입하는 경우 사례 있어… 퀵코리아 안전 정책 눈길
이제는 전자공구를 구하는 일도 인터넷 쇼핑몰에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인터넷 쇼핑이 무조건 편리한 것만은 아니다. 특성상 제품 구매 전 상태를 확인하는 일이 어려워 물건 구입 후 피해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두 곳의 쇼핑몰에서 동일한 제품을 구매해 확인해보니, 한 곳의 제품에는 이물질이 묻어있고 스크래치가 나 있는 등 현저히 나쁜 것으로 드러났다.
인두기, 확대경, 하코 또는 납과 같은 전자공구는 가장 자주 사용하는 전자공구들 중 하나다. 따라서 사용 전의 상태가 양호해야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데 수입제품도 많은 만큼, 품질에 대한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 만약 해당 제품의 상태가 불량하다면 이러한 제품들을 사용해 진행하는 제조 공정 자체가 불량해질 수밖에 없는 위험이 있다.
얼마 전에는 이러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전자공구 전문 쇼핑몰인 ‘퀵코리아’ 가 눈길을 끌고 있다.
퀵코리아는 신뢰를 바탕으로 전자공구 제품에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업체 운영팀은 유통마진을 없애고 기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반 곳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삼성과 LG, SK 등 대기업을 비롯한 5천여 전자회사와 직접적인 거래를 하기 때문에 보다 안심하고 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관계자는 “퀵코리아는 전자공구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쇼핑몰일 뿐 아니라 전자산업의 기초를 다잡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공동체를 지향한다”며 “이러한 방향에 따라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방문 구매 고객을 위하여 고객 대기실 및 샘플실을 구비하고 구매에 대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퀵코리아에 대한 이외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quick-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퀵코리아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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