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06.26 15:02 수정 : 2013.06.26 15:02

‘한국형 복지’의 비전을 가진 사회 복지 전문가 양성 목표

명문 사이버대학교, 세계사이버대학이 오는 7월 12일까지 새마을복지학과 2013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새마을복지학과는 지역사회복지에 필요한 사회복지 전문지식 및 기술을 터득하도록 하여 ‘한국형 복지 전문가’로 양성해 내는 전공이다.

현재 세계사이버대학 새마을복지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한경애(63) 씨는 학교의 도움으로 전문인력으로 거듭난 케이스다. 그는 ‘한국상담교육협회’를 설립하여 지역사회 교육복지에 오랫동안 종사해온 복지가이지만,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없다보니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는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2012년도, 세계사이버대학 새마을복지학과에 편입했다.

한 씨는 “적지 않은 나이지만 다시 한번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세계사이버대학 새마을복지학과의 커리큘럼이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으로 적절하게 어우러졌던 것이 컸다. 체계적으로 사회복지를 공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사회 복지’를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이들을 위해 새마을복지학과가 제안하는 것은 다름아닌 ‘뉴새마을운동(SMU) 정신’이다. ‘국민들이 행복한 복지’가 국가적으로 고착화될 수 있도록 하여 이를 새로운 창조적 성장 동력으로 삼아보자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세계사이버대학의 새마을복지학과는 이러한 가치를 바탕에 두고 ‘보다 행복한 복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전문 인력을 배양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사회 복지와 관련되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곳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보다 원활한 취업과 업무 적응을 돕는다. 사회복지가에 대한 기초 정신 교육과 실습은 물론, 실무행정관리 능력과 조직∙인사 및 재무 능력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신경쓴다.

세계사이버대학 새마을복지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의 진로는 주로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각종 법인 및 시민단체로결정되고 있으며, 사회복지관련 기업체와 사회복지관련 상담 기관으로의 취업도 활발한 편에 속하다.

새마을복지학과의 커리큘럼을 정상적으로 이수한다면, 사회복지사 2급, 공인행정관리사 2급, 건강가정사, 평생교육사 2급 등의 자격증들을 취득할 수 있어 보다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새마을복지학과 관계자는 “새마을 운동을 통해 국민들의 의식 변화와 가치관 확립을 도모한 것처럼, 새로운 새마을 복지 정신을 통해 국민 행복 시대를 위한 복지의 초석을 닦을 수 있는 인재들을 양성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하며, “이를 위해 전문성과 경험을 고루 갖춘 강사진들이 실전에서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사이버대학 새마을복지학과 입학에 관련된 이외의 사항은 홈페이지(www.world.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세계사이버대학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