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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7.18 12:00 수정 : 2013.07.18 14:52

자료 제공 : AIG손해보험 주식회사

통계청이 발표한 ‘2011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노년의료비는 2000년 약 2조원에 불과했으나 10년 후 약 13조원으로 6배 이상 증가했다. 전체 의료비 지출 중, 노인의료비 비중은 동기간 17.4%에서 31.6%로 확대됐으며, 이 중 75세 이상의 노인의료비가 5조 4,541억원으로 전체 노인의료비의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료비의 급증과 함께 스스로 생계를 해결해야 노인의 수도 증가했다. 과거에는 자식에게 생계를 의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현재 연금에 의존하거나 경제활동을 통해 스스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노년의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자녀가 부모의 노후 생활비를 책임지는 경우는 39.5%에 불과하며, 노인 인구의 절반 이상이 본인 혹은 배우자의 경제활동으로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을 하는 노인의 경우, 일을 하는 이유로 생계비마련(79.4%)이 첫 번째로 꼽혔다.

이 같은 현실에서 건강 문제로 스스로 생계를 책임질 수 없는 노인들은 소소한 병원비도 큰 부담이 된다. 병원비 걱정으로 작은 병을 방치하다 큰 병으로 악화되는 경우, 의료비가 큰 폭으로 늘어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따라서, 의료비를 보장 받을 수 있는 보험가입은 이젠 노년층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다.

AIG손해보험의 ‘명품부모님보험’은 노년층을 위한 노년 전문보험으로 출시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상품은 노년층에 자주 발생하는 시청각질환 및 인공관절 수술비는 물론 각종 중대 질병을 모두 보장해준다. 골절, 화상의 경우 지급률에 따라 1천만원 한도로 보장하고,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의 중병은 최초 1회에 한해 각각 5백만원씩 지급한다. 또한, 백내장, 중이염 등의 시청각질환 수술비는 50만원, 인공관절 수술비는 3백만원을 보장한다. 보험료는 60세 남자 기준 월 20,050원이며, 50~7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90세까지(일부 담보는 80세까지) 연장 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80-432-0166)를 통해 문의 가능하며, 홈페이지(www.aig.co.kr)에서 자신의 보험료를 확인 할 수 있다.

* 상품내용 및 가입문의: 080-432-0166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 (AIG)은 130개 이상의 국가 및 관할지역에 영업망을 보유한 세계적인 보험회사입니다. AIG 계열사들은 그 어느 보험사보다도 가장 광범위한 전세계 특종-화재보험 네트워크를 통하여 기업, 기관 및 개인 고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또한 AIG는 미국에서 생명보험 및 퇴직연금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AIG의 보통주식은 뉴욕증권거래소 및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AIG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aig.com | YouTube: www.youtube.com/aig | Twitter: @AIG_LatestNews | LinkedIn: http://www.linkedin.com/company/aig|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G는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의 화재-특종보험, 생명보험 및 퇴직연금, 손해보험 부문 조직의 영업상의 명칭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aig.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상품과 서비스는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의 자회사 또는 계열회사에 의해 인수 또는 제공됩니다.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가 모든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니며, 담보는 실제 증권 문구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는 독립적인 제 3자에 의해 제공될 수 있습니다. 보험상품은 계열회사 또는 비계열회사에 의해 제공될 수 있습니다. 특정 화재-특종보험의 담보는 초과액보험사에 의해 제공될 수 있으며, 초과액보험사는 일반적으로 정부보장기금에 참여하지 않으므로 피보험자는 상기 기금의 보호를 받지 않습니다.

* 자료 제공 : AIG손해보험 주식회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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