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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8.14 17:32 수정 : 2013.08.14 17:32

자료 제공 : 세계사이버대학

세계사이버대학 아동보육학과가 2013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세계사이버대학 아동보육학과는 영유아 보육현장의 보육교사를 전문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실무교육을 실천하는 교육 커리큘럼으로 해당 분야에 진입하려는 이들로부터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교육 중심 학과다. 현재 영유아 보육현장에서 활약할 많은 예비 인재들이 세계사이버대학 아동보육학과를 적극적으로 노크하고 있다.

그렇다면 많은 이들이 이곳 아동보육학과로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회적으로 보육교사 채용의 증가로 졸업 후 취업 전망이 밝기 때문이다. 어린이집, 방과후시설, 사회복지기관의 확대가 이를 증명하는 대목이다. 더불어 졸업과 동시에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해당분야 전문가로서의 취업과 직업선택의 폭이 매우 넓은 편이다.

세계사이버대학 아동보육학과를 졸업한 한 학생은 최근 교과 과목과 관련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한 후 4년제 대학으로 편입했다. 그는 “2년의 전문학사과정을 거치면서 보육교사 2급, 사회복지사 2급, 건강가정사 등의 자격증을 땄다”며 “최종적으로 아동을 가르치는 교사의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세계사이버대학에서 공부하면서 그 꿈에 가깝게 다가갔다”고 전했다.

세계사이버대학 아동보육학과는 실무에 강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특강과 현장활동을 중심의 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 2월 리본아트 자격 취득과정과 관련한 강연을 열었으며, 6월에는 동화구연 자격 취득을 위한 특강을 가졌다. 특히 동화구연은 강의와 화술, 교구 만들기, 목소리 표현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학과는 △교재교구 제작 △종이접기 지도사 자격과정 △풍선아트 지도사 자격증 등의 수업을 계획하고 있다.

세계사이버대학 아동보육학과 학과장 김경화 교수는 "우리 학과의 강의를 이수하면 보육교사, 방과후 아동지도교사, 아동상담사, 유아관련 산업체로 진출할 수 있고, 4년제 대학의 관련학과로의 편입도 가능하다"며 “2년의 기간 동안 저렴한 등록금을 내고 최고의 학습 효과를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사이버대학은 해당 분야 진출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사이버대학 아동보육학과는 오는 8월 16일까지 2013년도 후기 신, 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세계사이버대학 홈페이지(www.world.ac.kr) 및 전화(1577-4990)를 통하면 알 수 있다.

* 자료 제공 : 세계사이버대학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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