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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8.19 13:56 수정 : 2013.08.19 13:56

자료 제공 : 잡스(ZAPS)

잡스(ZAPS), 실내/외 진드기 예방 제품 패키지 구성… 8월 20일 GS홈쇼핑서 판매

여름 장마가 지나가면서 집 먼지 진드기, 야생진드기 등 진드기의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다. 집 먼지 진드기 번식이 활발히 이뤄지는 때이기 때문이다. 집 먼지 진드기는 알레르기, 아토피, 결막염, 천식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므로 집안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휴가철 산이나 들로 캠핑 갈 계획이라면 소참진드기, 털 진드기 등 야생진드기를조심해야 한다. 특히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털 진드기가 10년 내 4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진드기 예방에 빨간불이 켜졌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쯔쯔가무증 환자는 1995년 274명이었지만, 그 수가 매년 증가해 현재는 해마다 5,0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쯔쯔가무시병은 진드기 유충에 물려 오리엔티아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되는 경우 발병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진드기 유충이 피부에 붙어 피를 빨아 먹으며 그 부위에 가피(딱지)가 동반된 궤양이 나타난다. 쯔쯔가무시병에는 특별한 예방 백신이 없다. 따라서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양말을 착용하고, 노출된 피부에는 진드기 기피제를 바르는 등 의약외품을 활용해야 한다.

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잡스(ZAPS)는 오는 8월 20일, GS 홈쇼핑을 통해 천연성분의 진드기 구제 및 기피제품 패키지를 론칭한다.

패키지는 집먼지진드기를 퇴치 및 기피 하는 ‘잡스진드기듀얼’과 야생진드기 기피제품인 ‘잡스내추럴허브액’으로 구성됐다. 실내, 실외 진드기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천연살충제 및 진드기 토탈솔루션 역할을 한다.

특히, 홈쇼핑 방송 중에는 ▲잡스(ZAPS)의 환경호르몬 추정 물질인 퍼메트린이 함유되지 않은 모기 살충제 ‘잡스안심에어로솔’, ▲걸어두기만 하면 30일 동안 자연 바람에 의해 모기의 접근이 차단되는 ‘잡스스마트넷’ ▲바퀴벌레, 벼룩 등 기는 해충을 거품으로 차단하는 특허받은 ‘잡스화이트펜스’도 함께 증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zapsmall.com)를 참고하면 된다.

* 자료 제공 : 잡스(ZAPS)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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