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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비플라이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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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전문신문, 공공기관 소식지등 기업/기관 발행 정기간행물 모바일 서비스 제공
파오인 서비스와 결합, 홍보효과 만점
신문·잡지 콘텐츠 서비스 전문회사인 비플라이소프트(대표이사:임경환)가 기존 “파오인”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사보, 공공기관 소식지, 관보, 대학신문, 전문 신문등 기업과 공공기관이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홍보간행물”등이 모든 스마트폰, 스마트패드에서 서비스 되는 “브랜드매거진”를 출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기업, 공공 기관에서 사보, 관보, 전문 신문 등의 홍보 소식지를 발행하는 목적이 내부적으로는 임직원간에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여 사업 방향, 비전 등을 공유하고 외부적으로는 고객, 잠재 고객, 판매점, 주주, 관내 주민 등 유관 관계자들에게 사업 현황, 사업 계획 등을 전달함으로서 발행 기관의 신뢰도를 높이고 긴밀한 유대 관계를 형성하는 홍보 수단으로 활용되는데 현재까지는 대부분 인쇄물 형태로 발행 제공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국내 대다수 기업 및 기관들이 사보 등의 홍보소식지 발행 및 배포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비용대비 홍보 효과가 크지 않고 다수의 사용자 기반의 유통 체계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행 기관들은 3,000만명이 넘어선 모바일 디바이스 기반에서 홍보소식지를 서비스 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있지만 직접 큰 비용을 들여 시스템과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서비스 유지를 위한 전담팀을 운영하기에는 투자 대비 효과에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브랜드매거진”서비스를 통해 적은 비용으로 모든 모바일 디바이스에 유통이 가능해졌으며, 파오인 신문·잡지의 정기구독자 및 다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단기간에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업 또는 기관, 간행물별 별도 앱 제작과 홍보소식지 창간호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과거 홍보간행물도 디지털화하여 통합 서비스가 가능하고 종이 인쇄 홍보물까지 원스톱 턴키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서비스의 폭이 다양한 것도 눈에 띈다.
현재 브랜드매거진에는 서울시청의 ‘서울사랑’,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국민생활체육회의 ‘스포츠7330’, 문화체육관광부의 ‘위클리공감’, KDB생명의 ‘푸른꿈’ 등 다양한 정기 홍보 간행물이 서비스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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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비플라이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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