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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0.04 09:53 수정 : 2013.10.04 17:59

자료 제공 : 왕십리뉴타운

2002년부터 추진했던 왕십리뉴타운이 드디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왕십리뉴타운은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동 440일대 4,951세대 매머드급 단지로 청계천변에 위치 단지내 대형산책로, 상왕십리역을 이어주는 보행녹도 등 도심속의 전원도시라는 컨셉으로 개발되었다.

왕십리뉴타운이 매번 주목받는 이유는 교통, 교육, 생활여건과 자연환경 등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교통여건 -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과 2,6호선 신당역, 1,2호선 신설동역 도보이용가능

교육여건 - 뉴타운 내 초등학교, 고등학교(명문고 예정) 각1개교씩 신설 예정

생활여건 - 이마트(청계점), 비트플랙스(엔터6, CGV, 워터파크, 돔골프, 푸드&카페 등)

자연환경 - 청계천, 동대문문화역사공원

그뿐 아니라 왕십리~선릉 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용이 더욱 용이해져 꾸준한 관심을 받는 지역이다

왕십리뉴타운 구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1구역 - 55㎡~148㎡ 총 1,702세대(일반 607세대) 2015년 4월 입주예정

지난달 분양을 시작으로 내집마련접수를 2천여건을 신청받으며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분양, 세재혜택 : 중도금무이자, 양도세면제(85㎡이하)

2구역 - 55㎡~157㎡ 총 1,148세대(일반 512세대) : 내년 2월 입주예정

분양관계자(송경훈대표 지승플래닝)의 의하면 현재 30여세대만 남아있는 상황으로 세재혜택, 분양조건, 빠른 입주 등의 장점으로 문의가 끊이질 않아 늦어도 내달이면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분양, 세재혜택 : 중도금무이자, 양도세면제 (85㎡이하), 잔여세대 한정 특판조건

3구역 - 내년 상반기 中 분양예정

문의 02-525-5299

최근 ‘4.1 주택정상화’, '8.28 전월세 대책' 부동산 대책 이후 부동산시장이 조금씩 훈풍이 불어오면서 적절한 주택구입시기를 관망하던 수요자들이 매수세로 돌아서고 있다.

이에 알짜 미분양 물량들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한다

주요 부동산 정책[85㎡이하 양도세면제, 취득세 영구인하(6억이하 1%, 9억이하 2%) 등]의 세재혜택을 활용해 내 집 마련을 계획한 수요자라면 입지, 분양 조건, 자금 사정 등을 고려해 미래가치가 있는 물량을 중심으로 주목해볼 만하다.

* 자료 제공 : 왕십리뉴타운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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