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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0.07 10:55 수정 : 2013.10.07 10:55

자료 제공 : 캔손갤러리

초대 작가 안성진의 색다른 사진 볼 수 있어

사진 기자재 전문 유통업체 피앤피솔루션은 캔손갤러리(충무로 소재) 오픈 기념으로 지난 9월 30일부터 3주간 안성진 작가 초대전을 열고 있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에스콰이어, 보그, 바자 등과 패션화보작업과 삼성, LG, CJ 등의 광고사진을 주로 찍어온 안성진 작가의 새로운 작품 13점을 만날 수 있다.

자료 제공 : 캔손갤러리

갤러리의 이름인 ‘캔손’은 피앤피솔루션에서 한국 총판을 맡고 있는 프랑스 디지털 파인 아트 페이퍼 브랜드이다.

캔손갤러리 김상태 대표는 “침체된 사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흩어진 사진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갤러리를 오픈” 했다며, “카메라 판매시장에 비해 실제 사진의 완성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진 출력 시장이 상대적으로 부진하여 좋은 인화지를 널리 알리고자 안성진 작가와 초대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 캔손갤러리

[캔손갤러리 개관 기념식]

▲ 일시 : 2013년 10월 7일 17시

▲ 장소 : 캔손 갤러리 (서울 중구 충무로 3가 청림빌딩 2층)

▲ 문의 : 02-529-4646

* 자료 제공 : 캔손갤러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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