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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0.08 15:57 수정 : 2013.10.08 15:57

* 자료 제공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 치열하고 열띤 경합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미용인 양성을 위해 최대한 지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김용달)가 10월 5일 전국 미용경연대회인‘제9회 내셔널 토탈 뷰티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미용예술학과(학과장 김남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미용인들의 기량과 창의성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마련됐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용달 총장, 장승원 평생교육원장, 곽노흥 교무처장, 조경훈 학생처장, 신창욱 총학생회장, 국제미용가연합회 성기하 회장, 대만교육중심의 사춘생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전국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등 총 124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헤어디자인, 피부미용, 메이크업, 네일아트 부문별로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올해는 특히 참가자들의 실력과 수준이 한층 높아져 심사위원들이 수상자 선정에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다.

치열하고 열띤 경합 속에 메이크업 부문의 윤다현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고, 최우수상과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이 각 부문별로 수여됐다.

김용달 총장은 수상자들에게 총장상과 트로피, 메달, 부상을 시상했다. 수상자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입학 시 등록금에 대한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김용달 총장은 축사를 통해“우리나라의 미용산업은 세계정상수준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가 밝은 유망산업이다.”며“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미용예술학과는 미용인들의 경쟁력 향상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소개

문화예술 특성화 사이버대학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예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온라인 교육환경과 오프라인 실습교육을 결합함으로써 대학교육의 새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만을 더한 강의시스템은 21세기가 요구하는 저비용·고효율의 디지털학습 환경에 잘 어울린다.

서울문예대는 이를 위해 대학로 공연장, 아트홀, 호텔조리실습실, 미용실습실, 패션디자인실습실 등의 다양한 교육 지원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온라인 수업으로 부족한 실기실습 교육을 강화하여 블렌디드-이러닝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또한 세계 어느 곳에서건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Smart Learning Campus 구축했고, 질높은 콘텐츠와 역량 있는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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