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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1.07 18:26 수정 : 2013.11.07 18:26

자료 제공 : SH

마곡지구 분양 아파트(1~7,14-15단지) 당첨자들이 5일 마곡지구 현장 사업관에서 분양계약을 접수하고 있다.

오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첫 날 계약접수에 300여명이 신청을 마쳤다.

서울시 SH공사(사장 이종수)는 11일까지 강남구 개포동 SH공사 분양팀과 마곡지구 현장 사업관에서 분양계약 접수를 받는다.

자료 제공 : SH

* 자료 제공 : SH공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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