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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1.18 11:42 수정 : 2013.11.18 11:42

자료 제공 : 셀파우등생교실-광승초 3학년 권우솔

“엄마, 나 이번 시험에 올 100점 받았어요” 이 세상 모든 학부모가 자녀로부터 듣고 싶은 말이다. 지금까지는 옆집아이 성적 부러워했다면 지금부터 전국 우등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성적향상의 노하우를 배워 보자.

의정부 자이7단지 교실의 우솔이는(광승초, 3학년) 1학기 성적에서 수학 85점, 사회 80점을 받은 평범한 아이였다. 그러나 셀파우등생교실에서 학습한 후 6개월 만에 전과목 올100점을 받는 우등생으로 성장했다.

자료 제공 : 셀파우등생교실-양오초 2학년 박찬

남양주 오남푸르지오교실의 찬이는(양오초, 2학년) 2학년 시험인데도 서술형평가 문제가 30% 이상 나오는 시험에서 매번 수학 100점을 받는다. 모두가 어려워하는 서술형에서 유독 두각을 나타낸다.

자료 제공 : 셀파우등생교실-가현초 4학년 양채은

김포 장기중흥리버티교실의 밝은 미소가 매력 만점인 채은이는(가현초,4학년) 항상 평균 80점을 웃도는 중위권 학생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평균이 95점 이상인 자신만의 공부비법이 생긴 상위권 우등생이다.

자료 제공 : 셀파우등생교실-서창초 5학년 김현우

인천 남동직영교실의 현우는(서창초,5학년) 경호원이 되고 싶은 꿈 많은 5학년이다. 학교에서 늘 회장을 도맡아할 만 큼 리더십과 사회성이 좋은 아이였지만, 최상위권 성적은 아니었다. 그런현우가 셀파우등생교실 다닌 후 6개월 만에 2학기 시험에서 올 100점을 맞았다.

전국에 있는 많은 아이들의 성적향상 노하우는 무엇일까? 학생들은 셀파우등생교실의 3+1학습법을 비법으로 꼽았다. 셀파우등생교실에서 철저히 개념 예습을 한 후 학교에서 집중해서 공부한 후 셀파우등생교실 온*오프라인 수준별 교재를 통해 복습을 하니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

특히 서술형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시험문제에 셀파우등생교실에서 공부한 비슷한 유형이 많이 나왔다고. 학생들은 어떻게 어렵다는 서술형에 재미를 붙였을까? 2학년 찬이는 “선생님 도움 없이 셀파우등생교재의 스토리텔링 개념설명 부분을 꼼꼼히 읽어요.” 그러면 개념 이해가 저절로 되고 제 머릿속에 있는 내용이 문제로 나오니 하나도 어렵지 않다고 얘기한다.

셀파우등생교실에는 셀파우등생교재로 개념을 꼼꼼히 학습한 이후부터 실수가 줄고 성적이 눈에 띄게 오른 학생들이 많다. 또한 개념동영상도 성적향상의 일등공신이다.

4학년 채은이는 “셀파우등생교실에서는 개념동영상으로 개념을 익힌 후 개념마스터로 다시 한번 개념을 완벽히 이해한 후 시험 전에 다시 한 번 풀어 보니 평균 10점 이상이 올랐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5학년 현우는 셀파우등생교실 마인드맵 학습법을 특별한 노하우로 꼽았다. “사회,과학 공부할 때 마인드맵을 통해 스스로 개념을 정리하니 기억에 오래 남아서 시험에 잘 활용할 수 있었어요.”

앞에서 본 사례처럼 학교에서 치러지는 단원평가와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 때 시험 성적을 잘 받고 싶은 부모님들은(1661-3809)로 전화하거나 지금 가장 가까운 셀파우등생교실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 셀파우등생교실에서는 지금도 새로운 우등생의 탄생을 위해 2학기 기말고사 대비가 한창이다.

* 자료 제공 : 셀파우등생교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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