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 겨울상품 최대 50% 시즌오프 행사 실시

자료 제공 : 칸투칸

아웃도어 브랜드 칸투칸은 08일부터 ‘겨울상품 시즌오프’ 행사를 실시하기로 밝혔다. 아웃도어 SPA브랜드를 표방하는 칸투칸은 일년에 두 번 가량 시즌오프를 실시한다. 칸투칸은 시즌오프를 통해 재고 회전율을 높이고 회수된 자금은 차기시즌 제품생산에 투자된다. 최대 할인율은 50%이다.

구스다운 및 덕다운 자켓을 8만원대에, 1+1결합형자켓을 9만원대에, 고급 보온 플리스 자켓을 2만원대에 판매한다. 8만원대에 판매되는 천연가죽 소재 워커를 5만원대에 판매한다.

자료 제공 : 칸투칸

또한 초경량 트레킹화를 1만원대에 만나 볼 수 있다. 미드컷 트레킹화는 2만원대, 아쿠아 스포츠트레킹 샌들은 9천원대에 판매한다. 전문 릿지화를 4만원대에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제품은 최고급 구스다운 바지를 7만원대에 판매하고, 시장가격 4~8만원대의 써모라이트 티셔츠를 1만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자료 제공 : 칸투칸

여성의류의 경우 최대 할인 플리스 보온 자켓은 2만원대에 판매되고 다운자켓과 다운베스트, 바람막이 자켓도 함께 판매한다. 특히 여성용 클라이밍 팬츠의 경우에 3만원대로 판매한다.

칸투칸에서 실시하는 시즌오프는 원활한 재고 소진을 위해 실시되며 회전된 자금은 차기시즌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는데 다시 재투자 된다. 실시간으로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온라인쇼핑몰과 전국 18개 직영매장의 가격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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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공 : 칸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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