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02.10 18:42 수정 : 2014.02.10 18:42

자료 제공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동관, 이하 서울문예대)가 2월 8일 오후 6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연예예술발전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은 연예예술계 최대의 축제로 서울문예대는 21세기 문화예술의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인재 양성과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1997년 개교한 서울문예대는 문화예술특성화 사이버대학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수업을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오프라인 현장 실무교육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3년에는 교육산업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소개

문화예술 특성화 사이버대학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예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온라인 교육환경과 오프라인 실습교육을 결합함으로써 대학교육의 새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만을 더한 강의시스템은 21세기가 요구하는 저비용·고효율의 디지털학습 환경에 잘 어울린다.

서울문예대는 이를 위해 대학로 공연장, 아트홀, 호텔조리실습실, 미용실습실, 패션디자인실습실 등의 다양한 교육 지원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온라인 수업으로 부족한 실기실습 교육을 강화하여 블렌디드-이러닝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또한 세계 어느 곳에서건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Smart Learning Campus 구축했고, 질높은 콘텐츠와 역량 있는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