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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3.04 16:42 수정 : 2014.03.05 10:17

자료 제공 :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 사회적 배려대상 교육 및 취업지원 확대 기대돼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학장 이종태)는 3일 오후, 본교 대학본부에 희망센터를 개소하였다. 이번에 문을 연 희망센터는 베이비부머 및 경력단절여성 훈련, 중소기업 이동훈련 및 일-학습 병행제 프로그램 개발 등 정부시책사업의 체계적 사업수행을 전담하게 된다. 희망센터 개소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 및 전문성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캠퍼스는 지난 2013년 정보통신기기 조립 및 수리분야에서 경력단절여성 대상 훈련을 진행, 삼성전자서비스 수리업체 ㈜E2C에 20명 전원을 정규직 취업에 성공시킨 바 있다. 이제 희망센터를 통해 사회적 배려대상 교육이 더욱 체계화되고 폭넓은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제공 :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이종태 학장은 개소식에서 “사회적 배려대상 교육 및 취업 지원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학의 책무이다. 우리 폴리텍대학은 공공기관으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정부정책사업을 수행하고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희망센터장은 정진홍 교학처장이 겸직하게 된다.

* 자료 제공 :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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