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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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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배려대상 교육 및 취업지원 확대 기대돼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학장 이종태)는 3일 오후, 본교 대학본부에 희망센터를 개소하였다. 이번에 문을 연 희망센터는 베이비부머 및 경력단절여성 훈련, 중소기업 이동훈련 및 일-학습 병행제 프로그램 개발 등 정부시책사업의 체계적 사업수행을 전담하게 된다. 희망센터 개소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 및 전문성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캠퍼스는 지난 2013년 정보통신기기 조립 및 수리분야에서 경력단절여성 대상 훈련을 진행, 삼성전자서비스 수리업체 ㈜E2C에 20명 전원을 정규직 취업에 성공시킨 바 있다. 이제 희망센터를 통해 사회적 배려대상 교육이 더욱 체계화되고 폭넓은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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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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