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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3.07 11:39 수정 : 2014.03.07 14:08

자료 제공 : 디딤돌 교육 - 동화를 소재로 수학적 사고를 연계한 스토리텔링 수학 예

지난 해 통합교과를 중심으로 초등 1~2학년의 교과서가 개편되는 한편, 올해부터는 초등 3~4학년까지 스토리텔링 수학이 확대 시행되며 Steam 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학기를 맞아 가정에서도 ‘교과 연계, 창의 융합, 주제 중심’ 등 바뀐 교육정책에 맞춰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할지 고민이 되기 마련이다.

(주)디딤돌 교육은 “스토리텔링은 학습 내용과 관련 있는 소재, 이야기 등의 상황과 연계해 수학 개념을 익히는 것이므로, 생활 속에서도 아이와 대화를 통해 얼마든지 수학적 사고가 가능하다.”며 그 방법을 제시했다.

예를 들어, 동계 올림픽 피겨 경기를 시청 중이었다면 선수들의 쇼트 점수와 프리 점수를 함께 기록하며 얼마든지 수학적 관심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아이들의 창의적 수학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소재와 상황 속에서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야하는데, 그에 최적화 된 교재를 만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주)디딤돌 교육에서 출간한 ‘스토리텔링 수학’(초등 1~6학년)의 경우, ‘동화 연계형, 실생활 연계형, 자료제시형, 교과 연계형’ 등 스토리텔링 문제의 모든 유형을 담고 있고, 문제 해결 방법 역시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 수학을 싫어하던 아이들까지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다양한 교과를 연계해 주제별 학습을 하는 ‘창의융합 수학’(초등 3~6학년) 역시 기존 수학 참고서와는 다른 포맷으로 아이들의 수학적 흥미를 유발한다.

(주)디딤돌 교육(www.didimdol.co.kr)은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갖고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선진 수학 교육을 위한 교재를 지속적으로 기획 출간할 것임을 밝혔다.

* 자료 제공 : (주)디딤돌 교육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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