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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3.10 17:40 수정 : 2014.03.10 17:40

자료 제공 : 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김영갑 교수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상권분석 전문가 과정 운영

한양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4월 1일까지 상권분석 전문가 과정(오프라인)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기존 사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사례중심의 상권분석 정보를 제공하며, 관련 강좌를 통해 컨설턴트와 창업자들은 방법론 중심의 과학적 상권분석을 배우게 된다.

총 12주 수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실무 위주로 진행하며, 상권입지 분석방법, 매출액 추정 및 권리금의 이해, 사업타당성 분석 등 상권 입지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 및 분석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기업 상권관련 업무담당자 및 소상공인 지원을 수행하는 금융기관과 관련단체 관계자, 소규모 사업 예비창업자 및 기존 사업자 등을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3시간씩 강의가 진행된다.

이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상권분석 지도자 과정 지원자격을 부여, 상권분석전문가 포럼 참여자격 등이 부여된다. 실제로 지난 3기의 수업을 수강했던 창업피아 대표 이홍구씨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권분석이 향후 컨설팅 정확성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강좌에 대한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제 4기 강좌는 오는 4월 1일에 개강해 매주 수요일에 12주간 진행하며 수강신청은 한양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edu.hanyangcyber.ac.kr)에서 하면 된다.
문의전화 02-2290-0255

* 자료 제공 : 한양사이버대학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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