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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4.09 18:01 수정 : 2014.04.09 18:01

자료 제공: AM플러스자산개발 - 정자역 AK 플레이스

은행의 저금리기조가 이어지면서 매달 높은 임대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그 중에서도 상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상가투자에서 역세권의 입지는 부동산 투자 성공 공식 불문율 중 하나에 속한다. 하지만 역세권이라고 해서 다 같은 역세권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유동인구가 단순히 흘러가는 역세권이 있는 반면 유동인구를 흡수 할 수 있는 역세권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역세권 인근에는 기업체, 학원가, 상업, 문화 시설 등이 다수 존재한다. 이러한 곳은 특정 수요층을 타깃으로 형성되는 상가와는 달리 다양한 수요층의 확보로 1년 365일 내내 배후 수요를 창출해낸다.

경기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음에도 호황을 누리는 상권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각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좋은 역세권에 위치하고 유동인구가 많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국내 최대의 번화가인 강남역 인근을 비롯해 분당신도시의 정자역 등이 그 예다.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조명받고 있는 위례신도시 또한 기대해볼 만 하다.

실제로 AM플러스자산개발이 최근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친 ‘송파 와이즈 더샵’ 상업시설은 개통 예정인 위례중앙역이 가까이 있는 알짜입지로 분양 전부터 관심이 뜨거웠고, 오픈 후 4일만에 모든 점포의 계약이 완료됐다.

한편 분당 정자동에 분양중인 ‘정자역 AK 와이즈 플레이스’의 상가 또한 신분당선과 분당선의 환승역인 정자역이 걸어서 2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관심 가져 볼 만 하다.

AM플러스자산개발은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와 1분 거리에 위치한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인 ‘정자역 AK 와이즈 플레이스’ 상가를 분양한다. 이 상가는 지상 1~2층 총 20개 점포로 구성된다.

분당선•신분당선 더블역세권인 정자역과 250m 정도 떨어진 대로변 역세권 상가로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주변으로 SK C&C와 NHN•KT 본사 등 대기업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 2015년 완공되는 판교테크노밸리에 30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어서 향후 16만명에 달하는 풍부한 배후수요의 유입이 기대된다.

유럽형 테마 상권을 표방하며 형성돼 인근에 위치한 타 지역 수요의 유입도 활발히 이뤄지는 정자역 상권은 수도권 8대 상권에 해당하는 대규모 상권 중의 하나다. 신분당선이 연장 개통되는 광교신도시 조성에 따라 추가적 수요 유입도 예상된다.

초기 투자금 최소화를 위해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의 파격적 조건이 적용돼 초기 부담이 적다. 이미 높은 권리금이 붙은 주변 상가와 달리 아직 권리금이 없는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분양문의 031-8022-9997

* 자료 제공: AM플러스자산개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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