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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6.09 14:16 수정 : 2014.06.09 14:16

자료 제공 : KCC건설

KCC건설은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동에 위치한 반여 제1-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본 사업은 부산지역 내 주거선호도가 높은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동 1316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2층, 지상 26층, 7개 동 총 569세대를 신축할 예정이다. 공사금액은 약 967억원으로 오는 2016년 8월 착공 및 분양한 뒤 31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9년 2월 입주 예정이다.

KCC건설이 부산지역 내 ‘해운대 KCC스위첸’, ‘사직 KCC스위첸’에 이은 고품격 주거단지로 반여 제1-1구역의 청사진을 제시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되었다. 이번 KCC건설의 시공사 선정을 통해 반여 제1-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사업추진에 가속도를 낼 전망이다.

KCC건설은 신용등급 A2의 튼튼한 재무구조와 적극적인 사업의지를 통해 이번 반여 제1-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함으로써 지난 3월 신당 제1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에 이어 연이은 수주성공으로 다시금 재건축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였다.

* 자료 제공 : KCC건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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