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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6.10 10:18 수정 : 2014.06.10 10:18

자료 제공: [J.S]제이에스

통계적으로 개인투자자들 95% 이상이 손실을 보고 있다는 주식시장에서 고작 3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100억 이상을 벌어들이며 화제가 된 사람이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주식제왕 ‘복재성’씨이다.

그는 19살 300만원이라는 돈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100억 원 이상을 벌어들이며 대한민국 최고의 슈퍼개미로 인정받은 사람으로 그의 성공신화는 지금도 증권가에서는 전설로 통하고 있을 정도이다.

이런 그의 놀라운 성공신화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언론 및 매스컴에서도 주목을 하게 되었는데 VJ특공대를 비롯해 KBS, SBS등 수많은 방송에 출연한 그는 “20대 100억 부자”라는 타이틀로 세상을 떠들썩 하게 만들기도 하였다.

또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여자에게 상처받아 새로운 인연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과 함께 공개구혼을 하여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기도 했다.

현재는 ‘주식투자 100억 만들기' (www.stocktop.net) 라는 카페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자신의 힘들었던 시절처럼 주식투자로 손실을 보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다.

그가 사람들을 도와주는 방법은 카페에서 매일 자신이 직접 종목을 찾아 무료로 추천해주는 방식으로 다른 카페들과 달리 아무런 등업 조건없이 카페가입만 하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순수 무료로 운영이 되고 있다.

실제 그의 무료추천종목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그의 도움으로 원금회복한 사람들을 찾아본 결과 수천명의 사람들이 하루 만에 나타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그의 무료추천종목만으로 수익을 얻게 된 것이 확인되었는데 그는 카페를 개설 할 당시 문득 “이제 돈은 벌만큼 벌었고 이제 나의 능력을 보람된 일에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후 이때부터 카페를 개설해 매일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처음 그가 이런 일을 시작하게 되었을 당시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슈퍼개미 옆에만 있어도 돈을 번다는 말처럼 무료로 추천되는 종목을 따라했을 뿐인데 많은 사람들이 큰 수익을 얻게 되었고 심지어 원금회복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이 부분은 순식간에 소문이 퍼지게 되었으며 그 결과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게 되면서 지금은 카페 회원 수만 73만 명이 넘게 되었다.

주식투자하는 인구가 600만명이라는 통계와 비교해보았을 때 놀라운 수치이며 더 놀라운 것은 지금도 하루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수익을 내기 위해 그를 찾아 카페에 가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료 제공: [J.S]제이에스

그렇다면 그는 무슨 이유로 이런 일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동기는 무엇이었을까?

이야기가 시작된 시점은 지난 2006년 고액연봉의 애널리스트를 은퇴하면서 시작된다.

그는 슈퍼개미로 성공 후 애널리스트로 스카웃 되면서 23세 대한민국 최연소 애널리스트라는 기록과 함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미 주식시장에서 슈퍼개미로 유명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애널리스트 활동 역시 많은 관심을 모으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기대했던 만큼 활동 당시에도 베스트 전문가로 선발되는 등 화려한 이력을 만들며 단기간에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섰다.

하지만 회사의 이익을 추구해야만 하는 애널리스트 생활에 지친 그는 결국 회의를 느끼게 되었고 그러던 중 그는 2006년 갑자기 “이제 돈은 평생 쓸만큼 있고 내가 여기에 있어야할 이유를 모르겠으며 이제는 돈 과 명예보다는 보람된 일을 하고 싶다.“라는 말을 남기며 은퇴를 하였다.

처음에는 은퇴 후 봉사활동을 다니며 힘든 사람들을 도왔는데 주위에서 주식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의 힘들었던 시절이 떠오르자 이때부터 손실 본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을 돕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손실 본 개인투자자들이 잃은 돈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투자정보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 그는 자신의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였다.

이유는 누구나 쉽게 자신을 찾아올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는데 오랫동안 고민하여 내린 결론은 아무런 제약이 없고 사람들에게 친숙한 주식카페를 개설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카페를 개설한 그는 개설과 동시에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 바로 매일 무료로 실시간 종목을 추천을 하는 일이었으며 이 부분은 아무런 조건없이 카페 가입만 하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여 그를 다시 한번 주식시장의 스타로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2014년 지금도 그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매일 무료로 종목을 추천해주고 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주식투자 100억 만들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더 놀라운 것은 무료추천종목 뿐 아니라 손실로 힘들고 직접 투자하는 것이 어려워 자신에게 직접 관리를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자 J.S투자자문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였고 카페에서 VIP회원이라는 명칭으로 신청을 받아 직접 관리해 주고 있다.

물론 VIP회원에 가입하려면 일정의 회비를 내야한다.

하지만 그는 VIP회원 가입 후 손실을 보게 될 경우 회비 전액(100%) 환불을 해주고 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자신이 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손실로 지친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한 것이라며 자신이 관리해주는 동안 원금회복 후 원금의 3배가 넘어가게 될 경우 그 회원은 더 이상 재가입을 받지 않는 특이한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이렇게 전액 환불을 해주는 특이한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현재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의 꿈을 이루게 해준 덕분에 회원 수가 유명한 증권사이트의 수를 훨씬 넘어섰다.

최대 회원을 보유한 곳에서 손실 시 회비 100% 환불이라는 정책을 도입하다보니 동종업종에서는 회비를 지불하고도 손실 본 사람들의 항의가 많아져 불만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그동안 비싼 이용료를 지불한 뒤 손실은 손실대로 보고 회비는 회비대로 손해 본 사람들에게는 크게 호응을 얻고 있다.

증권가의 주식제왕으로 불리는 ‘복재성’ 그가 계속해서 주식투자에만 전념하였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들였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는 돈보다 더 값진 명예를 얻게 되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며 주식시장에서 손실본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었으면 한다.

* 자료 제공 : [J.S]제이에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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