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4.06.16 13:38
수정 : 2014.06.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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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숀리핏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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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가진 사람들의 사회환원은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
‘숀리의 도전! 다이어트킹 파이널 쇼’가 용산 웨딩코리아에서 진행됐다. 다이어트킹 파이널 쇼에는 숀리핏푸와 숀리바디스쿨로 다이어트를 진행한 10명의 참가자의 모습도 드러냈다.
숀리 바디스쿨은 다이어트와 건강관리에 특화된 ‘사회 환원 프로젝트, 도전! 다이어트킹’을 실시했다. 숀리바디스쿨과 숀리 핏푸드몰이 함께 주최한 이번 재능 기부 프로젝트는 2월부터 5월까지 총 111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건강한 몸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담았다.
이번 사회 환원 프로젝트는 고도비만 환자들을 포함 경제적 여건이나 시간 부족으로 인해 건강을 챙기지 못했던 도전자들이 참가했다. 이 참가자들이 이번 프로젝트로 뺀 몸무게를 합치면 총 ‘381키로그램’이라 한다.
숀리바디스쿨 관계자는 “숀리가 직접 개발한 건강 다이어트 비법을 통해 그 동안 고도비만 환자들을 포함해 비만으로 삶의 의욕을 잃었던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시작된 프로젝트”라고 설명하며, “프로젝트 기간 동안에는 트레이닝과 핏푸드가 무상으로 제공되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에 대한 만족과 함께 전체적인 인체 힐링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이고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건강한 인격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라 전했다.
이번 사회환원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관심으로 올해 4분기에 2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 숀리핏푸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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