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4.06.24 18:16
수정 : 2014.06.2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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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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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동관, 이하 서울문예대)가 (사)전국보일러설비협회(회장 문쾌출)와 6월 23일 국가의 에너지정책과 친환경주택건설사업에 대한 학술교류와 연구를 통한 국민경제발전과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문예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문예대 이동관 총장과 곽노흥 교무처장, (사)전국보일러설비협회 문쾌출 회장, 유대열 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에너지 효율화, 기술향상에 대한 연구용역 및 학술적 연구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 기부 및 봉사활동 ▲전국보일러설비협회 회원이 서울문예대에 입학 시 장학혜택 사항 등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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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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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통해 이동관 총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운동은 창조경제와 맥을 같이하고 연속 선상에 있는 매우 가치있고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하는 정책이다. 또한 한류문화와 더불어 녹색한류는 계승하고 발전시켜야할 높은 가치이다.”라고 강조하였다.
* 자료 제공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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