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4.07.11 16:54
수정 : 2014.07.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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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주)와이티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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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 박 모씨는 최근 운전 중에 큰 사고를 당할 뻔했다. 고속도로 주행 중에 자동차 앞유리에 거치해 두었던 스마트폰이 거치대와 함께 떨어지면서 이를 주으려다 옆차와 충돌해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뻔 한 것이다. 다행히 핸드폰 액정만 조금 깨지고 큰 화는 면했지만 박 모씨는 이번 일을 계기로 차량용 거치대 구입에 심사숙고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처럼 박 모씨와 같이 스마트폰 추락사고로 인해 아찔한 경험을 해 본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차내 스마트폰 추락으로 인해 기기 또는 액정파손, 나아가 교통사고 까지. 걸핏하면 툭툭 떨어지는 거치대, 해결방법은 없는걸까?
"절대 떨어지지 않는 거치대, 글라스터"로 유명한 (주)와이티티월드(
www.yomozomo.co.kr)에서는 이를 위해 글라스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글루몬 글라스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은 두 가지로, 첫째는 흡착력이 약해 차량에서 잘 떨어진다는 점이고, 둘째는 내구성이 약해 거치해놓은 스마트폰이 주행 시 점점 흘러내린다는 점이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글루몬 글라스터"는 첫째, 흔히 사용되는 진공흡착방식과 다르게 얇은 필름이 기밀하게 부착되는 단순부착력만을 이용하여 온도와 시간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공기와 습기 유입을 차단해 반영구적으로 절대 떨어지지 않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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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주)와이티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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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부착력이 더욱 강해진다는 것이 기존 제품과 다른 점이며, 탈착 시 차량에 흠을 남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책상, 벽면, 타일 등 어느 곳에서도 강력하게 고정되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다.
둘째, 기존 다른 제품들은 거치대 목 부분이 볼 헤드방식으로 주행 중 흔들림이나 급정거로 인한 흔들림을 잘 잡아주지 못하지만 "글루몬 글라스터"는 볼타입이 아닌 견고한 기어(톱니)방식으로 장시간 주행이나 급정거로 인한 흘러내림 현상을 최소화하여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편리성을 더해 스마트폰을 한손으로도 손쉽게 거치가 가능하게 되었다. 360도 회전은 물론, 조절점이 많아 높이와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가능하며. 4인치부터 6.3인치까지 스마트폰 전기종과 6인치 태블릿 PC, 네비게이션까지도 거치가 가능하다.
현재 (주)와이이티월드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요모조모(
www.yomozomo.co.kr)에서는 "글루몬 글라스터" 출시이벤트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금액대 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자료제공 : (주)와이티티월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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