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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7.25 17:46 수정 : 2014.07.25 17:46

*자료 제공 :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잔여 물량 소진속도 빨라… 100% 완판 ‘눈 앞’
- ‘위례신도시’의 입지가치, 3.3㎡당 800만원의 저렴한 분양가 등 투자 핵심요소 갖춰…

위례신도시의 첫 오피스텔 공급으로 화제를 모은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가 빠른 계약 체결속도를 보이며 완판을 목전에 앞두고 있다.

㈜효성이 위례신도시 업무지구 22블록에 분양중인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이며, 전용면적 24~60㎡, 총 1116실로 구성, 오피스텔로는 보기 드문 대규모 단지로 조성돼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 오피스텔의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이 비수기라는 여름에 접어들었지만 잔여 물량 소진 속도가 기대 이상으로 빨라 완판의 고지가 멀지 않았다”며 “입지 가치가 높은 위례신도시 내의 첫 오피스텔, 여기에 주변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핵심 요소를 갖춘 만큼 발빠른 투자자들의 대량 선점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분양 호조는 일찌감치 예상됐었다. 견본주택 오픈 3일간 무려 1만2000명이 다녀갔고, 지난 6월 청약 접수에서 전체 평균 10.7대 1, 최고 50.9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전타입 마감에 성공하며 위례불패 신화를 또 한번 입증한 바 있다.

현재 선착순 호수 지정 계약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근 문정지구 오피스텔 분양가보다 200만원(3.3㎡당) 이상 저렴한 분양가인 3.3㎡당 800만원대로 책정돼 가격 부담도 낮은 편이다. 한실 당 1억2천만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하며 계약금 분납제, 중도금 60% 무이자 등의 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받아 비교적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이 오피스텔은 스튜디오형 원룸부터 투룸까지 풍부한 평면을 내세워 대학생, 직장인과 같은 1인가구부터 신혼부부, 자녀를 둔 부부 등 2~3인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흡수 및 확보했다는 것이 부동산업계의 평이다. 여기에 냉장고, 에어컨 등 생활 가전가구를 빌트인(Built-in) 형태로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문 수납공간, 니치월과 욕실 난방 등 혁신적인 주거환경이 인기의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단지 내 상가도 분양상담을 진행 중이다.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상가는 단지 내 1,116실의 기본수요 외에 상가주변 500m 반경 내 7,000여 세대가 밀집해 있으며, E마트 및 학교가 연접하여 E마트 시너지업종 및 교육시설에 대한 업종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602-3번지 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1600-0558

*자료 제공 :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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