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4.09.02 10:52
수정 : 2014.09.0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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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KCC 상암스튜디오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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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이 마포구 상암동에 시공하는 ‘KCC 상암스튜디오 380’ 오피스텔을 특별 분양 중이다.
‘KCC 상암스튜디오 380’은 지하5~지상15층, 20㎡A타입 312실, 23㎡B타입 52실, 38㎡C타입) 13실 등 소형으로 구성됐다. 소비자들의 위해 초기 투자부담금을 최대한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오피스텔은 ‘제2의 여의도’라 불리는 상암 DMC를 배후에 두고 있다. 현재 상암 DMC에는 KBS, SBS, CJ E&M, JTBC 등의 방송국이 입주해 있으며 올해 내로 MBC, YTN, TV조선, 채널A가 입주할 예정이라 첨단 디지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클러스터를 조성하게 된다. 이외에도 LG U+, 팬택, 삼성SDS 등 800여 개의 IT기업들이 입주 또는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이에 따라 6만8천 여명의 엘리트 고소득 상주인구를 확보하게 된다.
뛰어난 교통도 자랑거리다. KCC건설이 시공하는 ‘KCC 상암스튜디오 380’은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이동 가능한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지하철을 타면 상암 DMC가 위치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약 3분이면 갈 수 있다. 또한 성산대교, 올림픽대로, 월드컵대교(2015년 완공 예정),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조건을 갖췄다.
주변에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한강 시민공원 등 녹지공간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월드컵 경기장내에 홈플러스, CGV 등 쇼핑∙문화 공간도 가깝다.
단지 내 지상 2층과 옥상에는 하늘정원과 휴게광장이 조성되며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는 빗물재활용 시스템을 도입했다. 보일러실이 필요 없는 지역난방 방식 채택으로 공간의 효율성도 향상시켰다.
또 오피스텔 전용 엘리베이터, 여성행복주차장, 지하층 CCTV 설치로 철저한 보안시스템을 구축했다.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동냉장고, 전기쿡탑,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등 빌트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3.3㎡당 분양가는 900만원대로 주변 시세 대비 3.3㎡당 약 100만원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실당 총 분양가가 1억원 초반대로 부동산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임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문의번호 : 02-376-7977
* 자료 제공 : KCC 상암스튜디오 380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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