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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9.05 10:17 수정 : 2014.09.05 10:17

자료 제공 : 베르뉴

정제수 대신 플라워워터를 사용하는 천연화장품 베르뉴가 버블클렌징폼 ‘캐모마일 비타 클렌징폼’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클렌징 폼은 에코써트 캐모마일 워터와 비타민유도체를 함유하여 생기있는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며, 풍성한 거품으로 자극없이 세안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캐모마일 비타 클렌징 폼은 피부진정에 뛰어난 효과를 보여주는 캐모마일워터와 비타민 유도체를 함유한 것은 물론이고, 천연보습인자(NMF)를 함유하여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민감한 피부를 가진 고객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파라벤, 합성착색료, 향료, 미네랄 오일 등 피부유해성분 12가지를 제외한 것은 물론, 피부 첩포 안전성 평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무자극 군 화장품으로 확인되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베르뉴 신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연화장품 베르뉴 홈페이지(http://www.vernew.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베르뉴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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