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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9.18 17:36 수정 : 2014.09.18 17:36

* 자료 제공 : 보람상조

이제는 보험상품을 가입해 두는 것이 필수이듯 이제 상조서비스 역시 필수인 시대에 접어들었다.

운구차량에 링컨콘티넨탈 리무진을 전격 도입하는 등 상조 역사의 패러다임을 창조하며 고품격 장례문화, 상조서비스의 선진화에 많은 부분을 기여한 보람상조는 고객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7월 공정거래위원회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보람상조 그룹은 보람상조개발㈜ 등 9개 계열사 합산 총 5,024억 2천만 원의 선수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상조공제조합에 소비자피해보상보험을 가입하여 고객 선수금 40% 예치를 위한 출자도 마친 상태다.

이러한 노력덕분인지 상조업을 대표하는 보람상조는 2013 한국경제 소비자 대상, 중앙일보 올해를 빛낸 기업, 서울경제 대한민국 마케팅 대상 및 서울경제 베스트 히트상품, 경향신문 히트상품, 국민일보 히트상품, 서울신문 히트상품, 매일경제 히트상품, 문화일보 으뜸상품 수상으로 언론사 시상 9관왕을 달성하며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고 있음이 입증됐다.

보람상조 관계자는 “품격 높은 서비스는 고객의 마땅한 권리이자 보람상조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수많은 고객의 행사를 치르며 습득한 노하우를 토대로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금처럼 정진해 나가겠다” 이어 “보람상조를 선택한 고객들에게 보람상조는 자부심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자료 제공 : 보람상조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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