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5.03.31 11:48
수정 : 2015.03.3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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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공 :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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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 이인찬
www.skbroadband.com)는 자사 IPTV(브랜드명 B tv)가 국가고객만족도(NCSI) 평가에서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최근 2년 동안 콘텐츠 차별화 강화로 경쟁사를 제치고 단독 1위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새롭고 차별화된 고객가치 창출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 중심 경영 실천으로 초고속인터넷(브랜드명 B 인터넷)도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무료 VOD 9,000편을 추가했으며 셜록 시리즈, 워킹데드 등 인기 해외 시리즈물과 인터스텔라, 배트맨 등 워너브러더스 흥행 작품을 확대하는 등 콘텐츠 차별화를 위한 투자를 강화해 왔다.
또한, 구형 셋톱박스를 신형으로 무상 교체해 주고 있으며 장기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인 ‘B타민’서비스도 적용 대상을 2배로 확대해 B포인트, 콘텐츠 할인, 무료 WiFi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25일에는 장기 우수고객 및 가족 1,400명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대 도시 전용극장으로 초청해 무료 영화관람 행사인 ‘행복 시네마 데이’를 개최하는 등 차별적이고 다양한 고객 감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정경화 고객중심경영실장은 “이번 성과는 그 동안 고객에게 더 많은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가치 혁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라며 “향후에도 상품 및 대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고객만족도를 지속적으로 향상 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고객만족도(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국내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제품/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직접 만족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서 가장 신뢰성 있고 공정한 조사로서 인정받고 있다.
* 자료 제공 : SK브로드밴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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