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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28 15:34 수정 : 2015.05.28 15:34

자료 제공 : 비져리 코리아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페이스북 마케팅 파트너이자 트위터 리타겟팅 플랫폼 파트너로 선정

타사와 차별화되는 이 같은 강점으로 비져리 코리아의 고객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에 리타게팅 광고 게재 가능

퍼포먼스 마케팅 및 리타겟팅 분야의 글로벌 리딩 기업인 비져리(Vizury)의 한국지사 비져리 코리아는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페이스북 (Facebook®)에 모바일 리타켓팅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져리 코리아의 모기업인 비져리는 지난 3월, 자사의 Facebook Exchange전문성을 인정받아, 페이스북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 글로벌 모바일 리타겟팅 강자로서의 비져리의 전문성과 서비스 영역에 또 하나의 강점이 더해진 것이다. 따라서, 비져리 코리아의 고객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에 리타게팅 광고를 게재할 수 있으며, 이는 비져리 코리아를 경쟁사와 차별화시키는 요소로 업계에서 평가 받고 있다.

비져리 코리아 이훈 지사장은 “비져리 코리아의 궁극적인 목표는, 퍼포먼스 마케팅과 리타겟팅과 같은 개인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사의 마케터들이 장기적으로 그들의 고객을 발굴하고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있다. 페이스북과의 파트너쉽은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된다. 비져리 코리아는 현재 클라이언트를 위해 PC, 모바일, 그리고 크로스 디바이스 (Cross Device) 모두에서 리타겟팅 캠페인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리타겟팅 솔루션은 경쟁사가 제공하지 못하는 모바일 Web 및 App영역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그 어떤 경쟁사보다 우위에 있다고 자부한다.”라고 말했다.

비져리 코리아는 올해 2월 법인 설립 후, 전문성과 서비스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아 한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비져리 코리아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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