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6.10.27 17:40
수정 : 2016.10.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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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SH공사, (주)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희망도서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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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SH공사, (주)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희망도서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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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변창흠)와 사단법인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는 26일 오전 관악드림타운 등 4개 공공임대주택 단지내 주민도서실과 마을문고에 ‘희망의 책’ 3천권을 전달식과 함께 기증했다고 밝혔다.
□ 이번 도서 기증은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간 “기관협력 업무협약(2015.06.17.)”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서울주택도시공사 공동주택 입주민에게 매년 3천권 이상의 도서가 지원되고 있다.
□ 서울주택도시공사 변창흠 사장은 “희망도서가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어 입주민들의 정서함양을 고취시키고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SH공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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