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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1.22 09:59 수정 : 2016.11.22 10:09

이 콘텐츠는 아모레퍼시픽이 지원했습니다.

한국 여성의 남다른 ‘화장술’의 비결은 쿠션이다. K뷰티를 향한 뜨거운 관심의 중심에는 쿠션 화장품이 있다.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는 쿠션. 메이크업 시간이 반으로 줄고 간편한 수정 화장이 가능해지면서 여자들의 화장 습관을 ‘쿠션’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을 정도다.

사진제공 : 아모레퍼시픽

쿠션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쿠션을 고르는 재미도 쏠쏠해졌다. 브랜드별, 피부타입별, 그리고 알록달록 케이스까지. 하지만 너무 많은 선택지를 눈앞에 두면 도대체 어떤 선택이 최선일지 혼란스럽기 마련이다. 인생쿠션을 찾아 온갖 화장품 후기를 찾아 헤매고 있었다면, 쿠션 전문가가 직접 알려주는 쿠션 고를 때 가장 먼저 확인 해야할 첫번째 비밀을 알아두자.

마지막까지, 처음처럼 똑같이 찍혀야 한다.

수많은 쿠션을 써봤지만, 매번 쓸 때마다 얼룩덜룩. 그러다 힘조절을 잘못해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이 찍혀 울컥하는 순간. 피부에 딱 맞는 단 하나의 쿠션을 찾는 길이 멀게만 느껴지는 당신을 위해 ‘쿠션의 진실’을 밝히려는 전문가와 최첨단 산업용 로봇이 만났다.

사진제공 : 아모레퍼시픽

쿠션 속 스폰지를 연구하는 '쿠셔니스트'가 로봇을 이용해 내용물이 담긴 두 개의 스폰지를 종이에 찍고 또 찍어보는 비교 실험을 진행한 것. 테스트 결과, 쿠션에 비밀스러운 기술이 적용된 이 스폰지는 일반 스폰지와 비교해 놀라울 정도로 오랜 시간, 고르게 찍히는 사실을 밝혀냈다.

쿠션 기술의 비밀은 겉이 아닌 ‘속’에 있다.

처음 사용할 때부터 마지막까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화장처럼 얇고 고르게 밀착하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의 핵심 기술이 바로 이 특별한 ‘스폰지’. 벌집모양과 격자무늬를 적용한 3D입체 스폰지가 화장 초보자라도 뭉치지 않고 매끈한 피부 표현을 완성하게 해준다. 기존보다 30% 이상 축소한 미세한 입자를 쿠션에 담아, 균일하게 바르기가 더욱 쉬워졌다. 덧바를수록 두꺼워지고 망치기 쉬운 수정 화장의 고민도 해결하고, 다른 쿠션에 비해 오랜 시간 사용해 경제적이라는 것도 장점.

사진제공 : 아모레퍼시픽

쿠션의 원조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은 2008년 최초의 쿠션인 아이오페의 ‘에어쿠션’ 출시 이후 10여 년간 쿠션 연구를 지속해왔다. 200가지 종류의 스폰지로 3,600번이 넘는 연구 끝에 1세대 에어쿠션이 탄생했고, 쿠션의 핵심기술만을 연구하기 위해 ‘C-Lab’을 설립한 것. 지금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액체 화장품을 담아내는 쿠션의 속, ‘스폰지’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 중이다.

가장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완성하는 ‘인생 쿠션’의 첫번째 조건. 처음 찍는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얇고 균일하게 피부에 밀착하는 쿠션의 ‘균일성’ 실험을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자. ‘쿠션의 진실’ 캠페인은 앞으로 아모레퍼시픽 C-Lab이 밝혀낸 쿠션의 비밀을 단계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실제 진행되는 실험을 재미있게 재구성한 영상과 다양한 이벤트도 “쿠션의 진실” 사이트에서 함께 소개된다.

* 이 콘텐츠는 아모레퍼시픽의 지원으로 제작된 네이티브애드(NativeA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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