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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7.30 10:14 수정 : 2018.07.30 10:14

자료 제공 : 현대캐피탈

- 업계 최저 3.5% 금리로 고객의 중고차 구매 부담 낮추고
- ‘차량교체 보상 서비스’, ‘중고차 무료보장 서비스’ 등 고객 혜택 더해
-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고 신속하게 대출까지

자료 제공 : 현대캐피탈

# 최근 직장을 옮겨 출퇴근 거리가 멀어진 A씨(34세)는 중고차를 구매하기로 했다. 중고차론을 이용하려 했지만, 이자가 부담돼 망설이던 중 현대캐피탈 ‘다이렉트 중고차론’을 알게 됐다. A씨는 낮은 금리에 차량교체 보상 등의 혜택까지 더한 ‘다이렉트 중고차론’으로 저렴하고 편리하게 중고차 구매를 결정했다.

중고차를 이용하는 고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기술력이 향상하고 자동차 교체 주기가 짧아지면서 내구성이 신차 못지않은 중고차가 시장에 나오기 때문이다. 또한, 합리적인 소비를 중요시하는 추세 때문에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중고차가 인기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0년 273만대였던 중고차 시장은 지난해 378만대로 가파른 성장세다.

이 같은 중고차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구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중고차 금융도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금융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그중 현대캐피탈이 중고차 금융을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아 주목받고 있다.

현대캐피탈 ‘다이렉트 중고차론’은 일반 중고차론 대비 매우 저렴한 금리가 특징이다. 최저금리 3.5%로 업계 최저 수준의 낮은 금리로 중고차론을 이용할 수 있다. 만약 고객이 이 상품을 통해 1천만 원을 이용한다면 (금리 3.5%, 36개월) 월 납입료는 약29만원으로 부담이 없다. 이용기간은 6~60개월 중 고객이 원하는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이 상품은 낮은 금리 외에도 중고차 이용에 대한 불안함을 해소해주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중고차 구입 후 14일 이내 차량 교체 시 현대캐피탈에서 매각 손실액을 보상하는 ‘차량교체 보상 서비스’가 있다. 또한 차량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차량 제조사 정식 서비스센터에서 보장 수리를 해주는 ‘중고차 무료보장 서비스’와 플러스멤버십 회원에게 주어지는 교통사고 장해보상 서비스도 있다.

한편 중고차를 결정하지 않은 고객은 현대캐피탈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를 구입할 수도 있다. 현대캐피탈이 운영하고 있는 ‘중고차 실매물 검색’ 서비스나, 제휴 매매상사를 통하면 믿을 수 있는 중고차를 찾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 ‘다이렉트 중고차론’을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하고 편리하다. 현대캐피탈 홈페이지 (www.hyundaicapital.com)이나 ARS(1644-1173)을 통해 상담 신청을 하면 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중고차를 구매하는 고객이 보다 싸고 편리하게 중고차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용 상품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중고차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현대캐피탈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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