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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2.11 11:43 수정 : 2019.12.11 11:43

졸업(예정)자 대상 현장 실무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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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공 :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교육센터는 오는 12월 16일까지 청년취업아카데미 연수생을 모집한다. 해당 과정은 국비무료교육으로 현장 실무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모집 분야는 △빅데이터 금융사이언티스트 양성(500시간) △핀테크 금융데이터 분석가 양성(300시간) △빅데이터 융합 해외영업 수출입실무(300시간) 과정으로 해당 분야의 현직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현장 실무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먼저 4차산업시대의 흐름에 맞춰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채용인력 수요와 실무역량에 초점을 둔 ‘빅데이터 금융사이언티스트 양성과정’과 ‘핀테크 금융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은 핵심 기술에 초점을 두어 설계됐다.

금융모델 프로그램 개발을 비롯해 금융서비스와 IT를 융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며, 특히 실질적인 금융서비스 상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주요 금융사의 오픈API를 활용해 대출신용평가, 부동산가치평가, 주가예측, 신용카드 이상거래 탐지 등 파일럿 프로젝트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료 후에는 금융사에서 주관하는 데모데이(demo day)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금융사가 지원 육성하는 금융 및 핀테크 기업으로 현장실습과 면접기회 등 취업지원이 제공된다.

‘빅데이터 융합 해외영업 수출입 실무과정’ 은 무역, 마케팅, 해외영업 분야에 특화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직무와 융합해 실무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글로벌 데이터 수집, 시장 및 소비자 분석, 실무응용 등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다.

한편, 본 과정은 국비무료교육으로 취업준비를 앞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경제 청년취업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아시아경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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