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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07 15:52 수정 : 2006.02.07 15:52

도요타는 7일 지난해 3.4분기(2005년 10월~12월) 순이익이 3천976억엔(33억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늘어났다고 밝혔다.

매출은 15% 늘어난 5조3천억엔으로 집계됐다.

도요타는 "엔화 약세에다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 `캠리' 등의 판매가 늘어나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곽세연 기자 ksyeon@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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