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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08 14:15 수정 : 2006.03.08 14:15

BMW코리아는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 실명제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서비스실명제는 정비를 마치고 차량을 출고할 때 담당 서비스 어드바이저와 실제 수리를 담당한 작업자의 실명을 서비스 완료 티켓에 적어 보다 책임감있는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BMW코리아는 또 서울, 경기, 경남 지역 판매를 담당하는 저먼모터스가 서울 잠실에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덧붙였다.

이정진 기자 transil@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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