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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17 08:53 수정 : 2006.03.17 08:53

현대자동차의 투싼이 2만5천달러 이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가운데 최고로 선정됐다.

현대차 미국법인인 현대모터아메리카는 16일(이하 현지시간) `뉴잉글랜드 자동차 전문기자 협회(NEMPA)'측이 매년 겨울철 실시하는 자동차 성능시험 결과 투싼이 2만5천달러 이하 SUV 가운데 가장 우수하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전문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겨울철의 혹독한 날씨 속에서 각 차량별 성능과 안전성, 외관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뤄졌다고 현대측은 설명했다.

장익상 특파원 isjang@yna.co.kr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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