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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16 13:52 수정 : 2006.04.16 13:52

BMW코리아는 16일 디자인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뉴 Z4 3.0si 로드스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 Z4 로드스터는 신형 직렬 6기통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 최고출력이 265마력에 이르는 2인승 스포츠카로 외관도 앞 범퍼, 안개등, 테일라이트, 베기 파이프 등이 새롭게 바뀌었다.

전자동 지붕은 버튼 조작만으로 8초 만에 개폐된다. 가격은 8천만원.

이정진 기자 transil@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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