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6.04.16 21:54
수정 : 2006.04.16 21:54
베엠베(BMW)코리아의 도우미들이 16일 오전 서울 대치동 전시장에서 2인승 오픈 스포츠카 BMW 뉴 Z4 3.0si를 새로 선보이고 있다. 이 차는 신형 직렬 6기통 3리터 엔진을 얹어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6초가 걸리며 전자동 소프트탑(차량지붕)은 단추 하나로 8초만에 열고 닫을 수 있다고 회사쪽은 설명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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