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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20 11:13 수정 : 2006.04.20 11:13

푸조의 공식 수입판매원인 한불모터스는 고급 디젤세단 뉴 607 HDi를 '프레지던트'와 '슈프림' 등 두 가지 모델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레지던트에는 내비게이션과 뒷좌석 모니터, 위성 DMB, 후방카메라 등 최고급 사양이 적용됐으며 슈프림은 네비게이션만 기본사양으로 장착된다.

가격은 프레지던트가 6천820만원, 슈프림이 6천400만원이다.

이정진 기자 transil@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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