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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24 18:34 수정 : 2006.04.24 18:34


베엠베(BMW)코리아는 최근 성산 서비스센터가 수입차 최초 국가 공인 자동차검사소로 지정돼 24일부터 베엠베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곳에서 차량 정비와 출고 4년 이후 1~2년에 한번씩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자동차 정기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서비스센터는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판금과 도장 서비스 등을 포함한 정비 전반의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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