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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24 17:47 수정 : 2006.05.24 17:47


기아자동차가 새로운 엔진을 달고 내·외관 디자인을 바꾼 ‘뉴 오피러스’<사진>를 출시했다. 이 차는 247마력에 연비 1등급(9.0㎞/ℓ)의 3300㏄엔진을 탑재했으며, 람다 3.8엔진 모델도 힘과 연비 등 성능이 개선됐다고 기아차 쪽은 설명했다. 또 지상파 디엠비방송시스템과 전방 사각감지 시스템, 통풍시트, 전동조절식 허리 받침대 등의 새로운 편의사항도 추가됐다. 기아차는 뉴 오피러스의 출시를 기념해 전국 영업점과 주요 골프장, 호텔 등지에서 대대적인 시승행사도 열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3500만~5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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