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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26 13:41 수정 : 2006.05.26 13:41

폴크스바겐코리아는 29일부터 기존에 2도어만 판매했던 골프 GTI의 4도어 모델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2천cc 터보 FSI엔진을 장착한 골프 GTI는 최고 출력 200마력, 최고시속 235㎞의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성능을 자랑한다. 가

가격은 4도어가 4천40만원, 2도어가 3천940만원이다.

이정진 기자 transil@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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