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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21 21:24 수정 : 2006.06.21 21:24

[자동차 특집] 인테리어

기아자동차는 2006 독일월드컵 기념으로 외관디자인 개선용품을 기본으로 부착한 ‘로체 월드스페셜’ 모델을 내놓고 판매를 시작했다. ‘로체 월드스페셜’은 라디에이터그릴과 리어가니시 크롬몰딩, 리어스포일러, 전·후면부 에어댐 등 모두 7가지 디자인 개선용품을 추가 부담 없이 무상으로 장착한 모델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외부 업체에서 이런 용품들을 개인적으로 장착할 경우 30만~40만원 가량 비용이 든다”며 “개성적인 스타일과 세련된 멋을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달 8일까지 무상점검

베엠베(BMW)코리아가 다음달 8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여름철을 대비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 서비스센터에서는 컴퓨터 자가진단시스템을 이용해 무더위와 장마에 대비한 점검을 해주며, 냉각수·콘덴서·에어컨 등 냉각계통을 유상수리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로고컵, 여행용 소품백, 쿨백 등 바캉스용품을 무료로 준다. 또 베엠베 상표의 라이프스타일 용품 20% 할인, 왁스 및 클리너 등 차량관리용품,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용 시디 등을 할인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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