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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10 18:22 수정 : 2006.07.10 18:22


'윈스톰 파이오니아 클럽' 발대식에 참가한 윈스톰 동호회 회원 100명이 2개월간 직접 시승할 자신의 차량을 배경으로 닉 라일리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함께 10일 GM대우 부평공장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들은 윈스톰을 타면서 2주에 한번씩 품질과 성능에 대한 의견을 회사측에 알리고 윈스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GM대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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