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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10 19:21 수정 : 2006.07.10 20:27


폴크스바겐코리아는 10일 오전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신차발표회를 열어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자 금난새)가 연주하는 동안 새로나온 페이톤 V8 LWB를 선보이고 있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신차 발표회를 기념해 1대 판매당 100만원을 등록고객 명의로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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