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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19 19:31 수정 : 2006.07.19 19:31

푸조의 디젤 승용차 407HDi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는 ‘제10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고효율 자동차부문의 ‘에너지위너상’을 받았다. 이 차는 국내 출시된 첫 디젤 승용차로, 2000㏄급 엔진을 얹었으며 ℓ당 14.3㎞의 연비를 자랑한다. 지난 2000년 푸조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미세먼지필터(DPF)를 달아 미세먼지를 거의 완벽하게 걸러주는 등 환경친화적인 자동차로 꼽힌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기술과 우수한 제품, 에너지 절약 실천기관 등을 선정해 주는 상으로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고 산업자원부와 환경부가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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