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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19 22:36 수정 : 2006.07.19 22:36

현대자동차가 노조의 부분파업으로 수출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오는 23일까지 선적계획을 전면 중단했다. 19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수출전용 부두 야적장이 텅 비어 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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